강제징용 노동자상 서울 제막식

지난 8월12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서울 용산역에서 '강제징용 노동자상 서울 제막식'을 통일선봉대 대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99) 할아버지와 양대노총 대표자, 관련 시민단체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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