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양심수 석방없이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말할 수 있는가?

기사승인 2017.09.26  12:31:12

공유
default_news_ad2

- 한상균 위원장 및 구속노동자 석방촉구 기자회견

민주노총은 9월26일 오전 11시 과천 정부청사(법무부) 앞에서 ‘한상균 위원장 및 구속노동자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가맹.산하단체 대표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추진했어야 할 한상균 위원장 등 구속노동자와 양심수를 단 한 명도 석방하지 않았으며 새 정부 출범 5개월이 되어 가고 있음에도 청와대는 구속노동자 및 양심수 석방에 대해 침묵하고 있어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문재인 정부, 법무부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이 우리는 한상균 위원장이 전국노동자대회때 대회사를 할 수 있도록 투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영건 구속노동자후원회 대표는 “8.15 석방 촉구가 좌절된 이후 6대 종단, 시민사회단체, UN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 등 국내외 단체들이 한상균 위원장을 비롯한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라고 단체들 요구를 전했다.

이후 기자회견문에서 “세계 시민상을 수상하며 지난겨울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을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정권의 부당한 탄압으로 구속된 노동자들을 석방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구속된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옥살이와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요구사항으로 “불법·불의한 정권에 맞선 저항은 무죄이며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노동자를 석방하라.”, “노조파괴와 부당노동행위 사용자 비호해 온 검찰 적폐인사 청산하라.”라고 검찰 개혁도 함께 요구했다.

노동과세계 황혁 hyuk9161@naver.com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