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이 13일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요구하며 32일 동안 단식하다 병원에 입원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을 찾아 응원과 격려의 시간을 보냈다. 

네 번째 단식으로 몸 상태가 많이 악화된 김득중 지부장은 지난 4월 2일 단식을 중단하고 녹색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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