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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노동예능' 방송 <정성호의 JOB학다식> 론칭

기사승인 2018.04.16  15: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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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국민TV 공동기획 제작, 4월 17일 첫 녹화, 5월 1일 첫 방송

노동자조차도 잘 모르는 노동의 잡다한 지식을 전달할 본격 노동예능 방송프로그램 이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맨 정성호의 진행으로 노동자의 날(노동절)인 5월 1일에 첫 전파를 탄다.(사진=노동과세계)

휴가와 임금 등 어려운 노동 현장의 문제를 쉽게 들려주고 문제해결까지 도와주는 방송이 나온다. 노동자조차도 잘 모르는 노동의 잡다한 지식을 전달할 본격 노동예능 방송프로그램 <JOB학다식>이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맨 정성호의 진행으로 노동자의 날(노동절)인 5월 1일에 첫 전파를 탄다.

일명 ‘노동자만 몰랐던 숨겨진 노동권리 찾기 프로젝트’인 <JOB학다식>은 민주노총과 국민TV가 함께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송으로 첫 녹화는 4월 17일 오후 5시 마포구 합정동 국민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JOB학다식>은 노동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동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연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고 더는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민주노총 손지승 선전홍보부장은 “‘노동’이라고 하면 무겁고 거리감 느껴지는 시사프로 소재인데 우리는 이걸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서도록 만드는 게 목적인 노동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직접 접수한 사연을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구현하는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의 쉬운 이해와 더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제작을 맡은 국민TV 강우정PD는 “방송 트렌드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는 인포테이너 프로그램으로 맞춰지고 있는 만큼 <JOB학다식>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B학다식>은 성대모사의 달인, 시사․정치풍자로 유명한 코미디언 정성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선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노동 이슈들이 그의 다양한 목소리와 유쾌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주노총 법률원의 조혜진 변호사가 각종 현장 사연들의 법률상담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제 노동조합 활동가들도 출연해 노동현장의 현실과 어려움을 전할 예정이다.

<JOB학다식> 첫 방송은 노동절인 5월 1일에 공개되며 이후 매주 1회당 50분 정도의 분량으로 팟빵과 아이튠즈, 국민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방송된다. 4월 17일에 진행되는 첫 녹화는 언론에 공개되며 제작진과 출연진의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JOB학다식> 1회는 최근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최저임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방송에선 최저임금이 인상됐지만 여전히 최저임금을 못 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사연, 최저임금을 어떻게든 주지 않으려고 꼼수를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최저임금 꼼수에 대응하는 원포인트 대응책 상담 등이 포함됐다.

☎ 방송문의

- 민주노총 선전홍보실 손지승 부장 : 02-2670-9122, 010-4391-1520

- 국민 TV 강우정 PD : 010-4721-0961

노동과세계 강상철 kctu@hanmail.net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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