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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이 쉼표라면, 종전선언은 마침표”

기사승인 2018.07.28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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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끝났다" 7.27 종전 퍼포먼스 진행

'판문점선언 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이하 815추진위)'가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는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뒷편에서 '7.27평화행동 & 종전퍼포먼스'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300여 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이 땅에 남아있는 '대북제재' '정전협정' '주한미군' '종속적한미동맹' 을 걷어내고, 평화의 빛으로 한반도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 뒤편으로 '전쟁은 끝났다' 현수막이 펼쳐졌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판문점선언 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이하 815추진위)'가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는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뒷편에서 '7.27평화행동 & 종전퍼포먼스' 대회를 열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며 ‘한반도의 전쟁은 끝났다’를 선포하고 전쟁이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8.15대회는 판문점선언 실천을 다짐하며 국민의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는 '815추진위'는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5년이 지났다. 남북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올해 종전을 선언하기로 했으며,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라며 "정전협정이 쉼표라면, 종전선언은 마침표이다. 종전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평화의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대회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들은 이 땅에 남아있는 '대북제재' '정전협정' '주한미군' '종속적한미동맹' 을 걷어내고, 평화의 빛으로 한반도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6.15서울본부 상임대표인 조헌정 목사, 고 정유미 전민특위(미군학살진상규명을 위한 전민족 특별위원회) 사무총장의 10주기를 맞아 한국을 찾은 미국인 남편 쟈니 클라인 씨, 대학생 등 각계에서 종전 선언을 했다.

또한 서울지역 자주통일 선봉대가 정전협정이 아닌 평화협정을 촉구하며 종전 카드색션을 보이고,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진보대학생넷 등 대학생들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전65년 종전의 시대를 여는 첫 해로 만들어 가기 위해 "한반도의 전쟁은 끝났다", "평화의 새 시대를 열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서울지역 자주통일 선봉대의 카드섹션. ⓒ 노동과세계 변백선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서울지역 자주통일 선봉대의 카드섹션. ⓒ 노동과세계 변백선

 

6.15서울본부 상임대표인 조헌정 목사가 대회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한미동맹 파기와 판문점 선언 이행 등을 촉구하고 있는 대학생들. ⓒ 노동과세계 변백선

 

고 정유미 전민특위(미군학살진상규명을 위한 전민족 특별위원회) 사무총장의 10주기를 맞아 한국을 찾은 미국인 남편 쟈니 클라인 씨가 미국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진보대학생넷 등 대학생들이 문화공연을 보이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노동시민사회단체 등이 '7.27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가로막는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등의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노동시민사회단체 등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통일의 새시대를 가로막는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대회에 참석한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의 대학생들이 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미동맹 파기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대북제재 철회, 주한미군 철수, 정전협정 폐기 등 분단적폐를 상징하는 현수막을 하나씩 철거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노동과세계 변백선 n7349794@naver.com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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