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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3천명 모여 ‘총력투쟁’ 선포

기사승인 2019.06.14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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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광화문 결의대회···2019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결의

보건의료노조가 13일 광화문광장에서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투쟁 등 요구를 내걸고 하반기 본격 투쟁을 예고했다. (사진=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가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투쟁 등 요구를 내걸고 하반기 본격 투쟁을 예고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3일 1시 30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2019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의료 확충·의료민영화 저지 ▲해고자 복직 ▲ILO 핵심협약 즉각 비준을 촉구했다. 또한 공짜노동·비정규직· 폭언폭행· 속임인증 없는 병원, 의료법을 준수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4OUT 2OK 운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참가자들은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2019 보건의료노동자 투쟁선언문>을 통해 ▲신규간호사 교육전담간호사 확충, 모성정원제 시행,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대, 간호등급 상향 등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를 확충을 요구하였다. 또한 ▲6월 말까지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투쟁을 벌이며, ▲각종 의료규제 완화정책과 바이오헬스 혁신전략을 포함한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고 ▲공공병원 확대를 위한 투쟁 ▲해고자 없는 병원 만들기 투쟁 등을 벌이기로 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주영리병원 저지와 인력법 제정, 1만 조합원 조직 증가를 성과로 꼽고

현장을 바꾸는 일터 혁명, 국민의 건강권을 확대하는 의료혁명과 공공의료 확충,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7만 조합원과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보건의료노조는 돈보다 생명이라는 구호를 현실화해 온 조직”이라고 말하고“보건의료노조의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투쟁은 우리사회의 가장 아픈 곳을 치료하는 일이며, 정의를 지키는 투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약속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국공립대병원, 공공부문에서부터 우리의 힘으로 7월 3일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반드시 쟁취해 내자, 해고자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흰색 상의와 민트색 손수건을 목에 두른 참가자들은 각종 요구를 담은 부채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효자동을 거쳐 청와대 앞길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가 13일 광화문광장에서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투쟁 등 요구를 내걸고 하반기 본격 투쟁을 예고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격려사 모습. (사진=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가 13일 광화문광장에서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투쟁 등 요구를 내걸고 하반기 본격 투쟁을 예고했다. (사진=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가 13일 광화문광장에서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투쟁 등 요구를 내걸고 하반기 본격 투쟁을 예고했다. (사진=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가 13일 광화문광장에서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안전병원, 노동존중일터 만들기” 투쟁 등 요구를 내걸고 하반기 본격 투쟁을 예고했다. (사진=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kc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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