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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꿈을 꾸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기사승인 2019.08.27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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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불법파견 문제 해결 촉구, 김수억 지회장 단식 30일 차.

ⓒ 노동과세계 정종배

“힘들지 않은 투쟁은 없지만, 오히려 힘이 생기는 게 바로 투쟁인데 단식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밤엔 꿈을 꾸지 않는 편인데 오히려 눈을 떴을 때 꾼다. 정몽구와 정의선을 감옥으로 보내고 공장에서 비정규직이 없는 날을 꿈꾼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엔 3명의 열사가 있다. 기업살인법과 비정규직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 일하다 죽지 않는 현장을 꿈꾼다. 찬바람이 불기 전에 김용희 삼성 해고노동자와 영남대병원의 고공농성이 끝나기를 꿈꾼다. 그리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거리에서 노동자 민중이 촛불을 드는 그런 날을 꿈꾼다.”

-김수억 현대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지회장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김수억 지회장은 27일 현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30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회장은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현대기아차그룹사의 식당을 독점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대표이사 정몽구 회장 친조카 정지선)의 최저임금강탈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법원은 최초 15년 전부터 ’현대기아차의 비정규직 간접고용은 불법‘이란 판결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지난 정권들은 물론 문재인 정권도 현대기아차 자본을 단죄하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이행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자본은 정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 이후 노동자들의 임금을 최저임금 이하로 떨어뜨리며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 주요 일정은 기사 하단으로 알림 )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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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27일(화)

하청인생 이제그만! 빼앗긴 최저임금 해결 기자회견

- 13시, 서울고용노동청앞

- 주최: 불법파견 비정규단위, 시민사회단체,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28일(수)

1) 불법파견, 최저임금 해결 촉구! 국회 기자회견

- 11시 30분, 국회정론관

- 주최: 정의당 이정미, 여영국 의원실, 금속노조, 시민사회단체

2) 금속노조 비정규직 결의대회

- 14시 30분, 서울고용노동청 앞

3) 현대차 기아차 6개 비정규직지회 확대간부대회 - 17시, 민주노총

30일 (금)

1) 박한우 기아차 사장 재판/ 불법파견 처벌 촉구 기자회견

- 09시, 수원지방법원 앞, 10시 재판

2) 기아차 불법파견 2차 소송(의무자) 1심 선고- 10시, 서울지방법원

30(금)~8/31(토)

서울고용노동청 1박2일 포위의 날 희망텐트(하루 동조단식)

- 30일 16시 ~ 31일 09시

 

노동과세계 정종배 jum.jombbae@gmail.com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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