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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

기사승인 2019.12.23  1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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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 여성위, 20일 `여성노동자 만남의 날` 개최

▲ 2019 여성노동자 만남의 날.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민주노총 부산본부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2019 여성노동자 만남의 날` 행사가 20일 오후 7시 부산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16년부터 매해 12월 중에 열리는 이 행사는 여성 노동자들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안부를 전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9 여성노동자 만남의 날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본 후 김정희 민주노총 부산본부 여성위원장의 대회사와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재하 본부장은 "싸워서 착취를 이긴 여성 노동자가 많아야 민주노총이 강해진다. 2020년은 여성과 청년 노동자가 주력이 되는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준비한 몸짓 공연과 준비하지 않은 몸짓 공연에 이어 `여성 노동자 투쟁사업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황귀순 부산지하철노동조합서비스 지부장의 발언이 있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서비스지부는 직접고용 쟁취를 위해 시청 앞 로비에서 농성 투쟁을 진행 중이다.

주야 교대근무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투쟁과 학습, 연대를 마다치 않았던 일반노조 광안대교 지회가 모범조직으로 뽑혔다. 광안대교 지회는 지난한 투쟁 끝에 2020년 4월 직접고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모범조직으로 뽑힌 광안대교 지회에는 상패와 상금 1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서 공무원노조 부산본부 전주희 영도구 지부장이 준비한 단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발 던지기 등 유쾌한 놀이로 꾸민 단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9 여성노동자 만남의 날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래를 함께 부른 뒤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이경숙 건설노조 부산인테리어목공지부 사무부장, 김정희 민주노총 부산본부 여성위원장,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황귀순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서비스지부장.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농성 투쟁 중인 부산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의 인사.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이틀 전에 섭외해 준비한 몸짓 #약간식상.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5분 전에 섭외해 무대에 오른 공무원노조 부산본부의 몸짓 #센터의위엄 #날아다님.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모범 조직으로 뽑힌 일반노조 광안대교 지회 동지들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삼선 슬리퍼를 들고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는 전주희 공무원노조 부산본부 영도구 지부장.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날아라 슬리퍼.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이 수세미는 직접 사용하지 마시고 남편들에게 선물하세요"라는 전주희 지부장의 말에 빵 터진 광안대교 동지들.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공을 떨어트리지 않아야 하는 게임을 하며 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 동지들이 활짝 웃고 있다.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 "내년에 다시 만나요!" 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고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참가자들. ⓒ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노동과세계 이윤경 (부산본부) kctu@hanmail.net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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