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차별철폐대행진 제주 지역 순회로 시작
25~27일 제주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돼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차별을 철폐하자. 해고를 금지하라.”

차별 철폐를 위한 닻을 올렸다. 민주노총(위원장 김명환)은 2020 차별철폐대행진단을 꾸려 25일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덕종)와 함께 연대투쟁에 나섰다.

2020 차별철폐대행진은 제주를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5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민주노총은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인 작은사업장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특히 노동자로서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갖지 못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이 대상이다. 이들의 노동조합 가입을 독려하는 차원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우후죽순 벌어지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해고를 알리기 위한 목적도 있다. 최근 민주노총은 “코로나19로 인한 해고를 금지하고 생계소득을 보장하라”는 대정부 요구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차별철폐대행진을 통해 대시민 선전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25일 오전 7시30분 제주도청 앞 지역 현안 투쟁부터 시동을 걸었다.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회와 서비스연맹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조합은 지난해 2월부터 각 사업장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제주도청 앞 출근선전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15일 천막농성 1주년을 맞았다.

이날 오전 출근 선전전에서 양지호 공공의료노조 제주지부장은 “민간위탁 중단 요구는 지역민의 삶을 중심에 놓고 보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공공성 강화해야 노동자들이 정당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제주도청 역시 민간위탁 반대하는 노동자 입장을 배제하고 반대되는 정책을 펴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행진단은 오전 10시 제주도청 앞에서 차별철폐대행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선포식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가 곧 파탄날 것처럼 하더니 30대 재벌의 곳간에 950조라는 사내유보금을 쌓아 놓았다”라며 “이 적폐를 청산하지 못해 재벌은 민중들 위에 갑으로 군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 부위원장은 또 “노동이 아름다운,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웃는 한국을 만들고자 민주노총이 나섰다”라며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를 돈다. 함께 살자. 재벌 곳간을 열어 최저임금 늘리자. 재벌에게 혜택을 주고 노동자 탄압을 일삼는 정부를 규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김덕종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은 “노동자들의 삶을 파탄내는 것은 노동 소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 자주권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8부두 세균실험실 등이 있다”라면서 “차별철폐대행진을 통해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제주지부가 함께했다. 노조는 BCT 화물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입제 폐지와 운송료 인상을 요구했다.

대행진단은 기자회견 후 제주공항 인근 스타렌트카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제주 지역 렌트카 노동조합과 함께 렌트카 노동자 노조가입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제주 지역 관광서비스 렌트카 업계는 코로나19로 강제 무급휴가를 강행했다. 그리고 빈자리에 다시 직원을 뽑아 일을 시키는 경우가 발생했다. 제주지역 130여 개 렌트카 업체 중 노동조합을 만든 곳은 스타렌트카가 유일하다. 스타렌트카는 코로나19 이전 전체 직원이 120명이었으나 현재는 35명으로 줄었다. 남은 이들이 기존 120명이 했던 일을 대신하는 상황이다.

행진단은 제주 렌트카노조와 함께 렌트카 노동자 노동조합 가입 캠페인을 벌였다. 이후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제주를 찾은 시민들과 공항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선전전을 진행했다. 제주공항을 찾은 시민들에게 최저임금 재원 마련 방안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에 대한 생각, 2021년 최저임금 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시민들은 거리낌 없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캠페인에 응했다. 

이어 행진단은 한아름전문요양원과 해안요양원을 찾아 전문 요양보호사 부당해고 철회 규탄 선전전을 이어갔다. 이들 요양원은 숙련된 전문 요양보호사에게 조기퇴직을 강요하고 부당한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일었다.

오후 5시에는 제주시청 앞 대시민 선전전으로 첫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오는 27일까지 차별철폐대행진을 이어간다. 공단과 농공단지를 찾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코로나19 피해가 밀집된 지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화북공단과 구좌농공단지 캠페인과 신제주 지역에서 선전전, 27일에는 대정농공단지와 한림금능농공단지 캠페인과 탑동에서 선전전을 진행한다. 27일 저녁 6시30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정규직 전환 쟁취 결의대회와 7시 제주시청 앞 차별철폐 문화제가 준비돼있다.

박상호 민주노총 조직쟁의부장은 2020 차별철폐대행진에 대해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인상, 재벌체제 개혁, 노동조합 가입이란 네 가지 의제를 갖고 지역본부와 함께 발맞춰가는 투쟁이 될 것”이라며 “오는 7월 4일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에 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대회를 조직하고 있다”라고 굳은 결의를 밝혔다.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면서 지역현안 투쟁 관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면서 지역현안 투쟁 관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면서 지역현안 투쟁 관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면서 지역현안 투쟁 관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면서 지역현안 투쟁 관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면서 지역현안 투쟁 관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대행진단장)이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에서 여는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대행진단장)이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에서 여는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김덕종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이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김덕종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이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업장인 스타켄트카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업장인 스타켄트카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업장인 스타켄트카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업장인 스타켄트카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업장인 스타켄트카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업장인 스타켄트카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 렌트카업체 스타렌트카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의 결의를 다지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전 제주 렌트카업체 스타렌트카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의 결의를 다지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렌트카지부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스타렌트카 인근 식당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관련 선전물을 건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렌트카지부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스타렌트카 인근 식당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관련 선전물을 건내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공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공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공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공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공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공항 앞에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시 일대를 다니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가 25일 오후 제주시 일대를 다니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 한아름요양병원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 한아름요양병원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 해안요양병원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 해안요양병원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중앙과 제주지역본부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단'이 25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행진단은 오늘부터 16개 자역 순회를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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